전세 만료됐는데, 보증금을 안 돌려준다면? 보증금 2억 원은 하루 지연마다 손해가 커지고, 전자소송 신청 순서를 놓치면 1개월 이상 늦어지거나 기각 위험이 생긴다.
전세보증금 반환 지급명령이 먼저일까
목차

전세 만료됐는데 선택
전세 만료됐는데, 보증금을 안 돌려준다면? 가장 먼저 갈리는 선택은 지급명령과 보증금 반환소송이다.
지급명령은 빠르다.
보증금 반환소송은 오래 걸린다.
하지만 집주인이 다툴 가능성이 있으면 지급명령은 오히려 시간을 잃는다.
집주인 주소가 명확하고 반박 가능성이 낮으면 지급명령이 유리하다.
집주인이 연락을 피하거나 하자 공제를 주장하면 소송이 더 안전하다.
선택 기준은 빠른 신청이 아니다.
집주인이 절차를 막을 가능성이다.
두 절차 차이
| 구분 | 지급명령 | 보증금 반환소송 |
|---|---|---|
| 유리한 상황 | 집주인 주소가 명확함 | 집주인이 다툴 가능성 있음 |
| 처리 속도 | 빠른 편 | 느린 편 |
| 막히는 지점 | 이의신청 | 입증 부족 |
| 강제집행 가능성 | 확정 후 가능 | 판결 후 가능 |
| 핵심 판단 | 반박 가능성 | 회수 안정성 |
지급명령은 집주인이 가만히 있을 때 힘이 세다.
소송은 집주인이 버틸 때 힘이 세다.
전세 만료됐는데, 보증금을 안 돌려준다면? 상대방 태도부터 봐야 한다.
전세보증금 반환 중복 진행 판단
임차권등기명령은 지급명령과 소송 중 하나를 고르는 선택지가 아니다.
이사를 해야 한다면 먼저 챙겨야 하는 안전장치다.
지급명령을 하더라도 임차권등기는 따로 필요할 수 있다.
소송을 하더라도 임차권등기는 따로 유지해야 한다.
중복 신청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순서다.
인터넷등기소에서 등기 완료를 보기 전에 전입을 옮기면 선택지가 불리해진다.
임차권등기는 보증금 회수 절차의 출발점에 가깝다.
지급명령과 소송은 돈을 강제로 받기 위한 다음 선택이다.
금액 손익 계산
보증금 2억 원을 못 받은 상태에서 집을 비워주고 연 5퍼센트 지연손해금을 적용하면 1년 이자는 1천만 원이다.
2억 원 곱하기 5퍼센트는 1천만 원이다.
월 단위로 보면 약 83만 원이다.
소송 송달 후 연 12퍼센트가 적용되면 1년 이자는 2천4백만 원이다.
2억 원 곱하기 12퍼센트는 2천4백만 원이다.
금액만 보면 소송이 강해 보인다.
하지만 이자는 집 인도와 청구 시점이 맞아야 붙는다.
전세 만료됐는데, 보증금을 안 돌려준다면? 계산보다 먼저 인도 증거를 남겨야 한다.
지급명령이 유리한 때
| 조건 | 판단 |
|---|---|
| 집주인 주소 확인 | 지급명령 가능성 상승 |
| 연락 유지 | 지급명령 유리 |
| 하자 분쟁 없음 | 지급명령 유리 |
| 일부 반환 약속 있음 | 빠른 압박 가능 |
| 이의신청 가능성 높음 | 소송 검토 |
지급명령은 단순한 사건에 맞다.
집주인이 돈을 못 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경우에 맞다.
주소 불명이나 송달 회피가 있으면 막힌다.
이의신청이 나오면 결국 소송으로 넘어간다.
이때 이미 쓴 시간이 손해가 된다.
전세보증금 반환 소송이 나은 경우
보증금 반환소송은 처음부터 무겁다.
그래도 다툼이 예상되면 돌아가는 길이 아니다.
집주인이 하자 보수비를 말하면 소송 쪽이 낫다.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를 핑계로 미루면 소송 쪽이 낫다.
집주인이 우편을 피하면 소송 쪽이 낫다.
전세 만료됐는데, 보증금을 안 돌려준다면? 집주인의 반박 가능성이 높을수록 소송 선택이 안정적이다.
불리해지는 조건
중복 신청 자체보다 증거 누락이 더 위험하다.
해지 통보 기록이 없으면 절차가 흔들린다.
전입을 먼저 옮기면 우선순위가 약해질 수 있다.
임차권등기 완료 전 이사는 손해를 키운다.
지급명령 후 이의신청이 나오면 신청 기간이 밀린다.
소송 서류가 부족하면 보정으로 시간이 늘어난다.
금액 감액 주장이 나오면 하자 사진과 인도 기록이 중요해진다.
재신청은 가능해도 처음 선택을 잘못하면 회수 일정이 늦어진다.
최종 선택
집주인이 조용히 인정하고 주소가 정확하면 지급명령이 먼저다.
집주인이 버티거나 다툴 가능성이 있으면 보증금 반환소송이 낫다.
이사를 해야 한다면 임차권등기 완료가 먼저다.
금액 차이는 지연이자보다 회수 가능성으로 봐야 한다.
전세 만료됐는데, 보증금을 안 돌려준다면? 빠른 절차보다 막히지 않는 절차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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